베고니아꽃이 이쁘게 피었어요

베고니아꽃이 이쁘게 피었어요

 

 

 

예전에는 꽃이 이쁜줄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꽃을 키우고 식물을 가꾸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무엇인가에 취미가 있다는건 좋은 일인데요

오늘 봤던 베고니아꽃은 언제봐도

이쁘더라구요

예전에 베고니아꽃을 키운적이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죽은것 같아요

근데 조금만 있어도 많이 번지는 모습이

좋고 베고니아꽃 색깔도 다양하게 있지만

개인적으로 붉은색이 좋더라구요

입에서도 간편하게 키울수 있는 베고니아꽃~

언제봐도 이쁘더라구요

집에서 무엇인가를 키운다는건 즐거운 일

취미생활로 키울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지금은 베고니아꽃은 안키우고 다육이 종류를

키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자라더라구요

무엇이가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좋구요

식물과 꽃을 키운다는건 좋은 일인것 같아요

오늘은 재래시장을 갔더니 불두화라고 있는데 절에서

많이 키우는 꽃인데 부처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불두화라고 하더라구요~

무엇이라도 정성껏 키우면 다 잘자라는것 같아요

다육이를 키우면서 베고니아꽃도 함께 키우고

싶단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